Nontrivial Everyday 자명한 날은 단 하루도 없다

2412월/06Off

발디엘 in Philippines

필리핀입니다.
 
 
 
 
나중에 사진도 올리도록 하지요(?)
1012월/06Off

이 글을 봐 주기 바람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가 있다면
 
죠죠 캐릭터들을 이용한 뿌요뿌요를 만들어줘......
 
 
 
 
물론 명대사들 들어가야지
 
예를 들어서 쿠죠 죠타로
 
"야레야레다제"
 
"너의 패인은 단 하나다"
 
"단 하나의 아주 심플한 답이다"
 
"네놈은 나를 화나게 했다"
 
"심판하는 것은 나의 스탠드다!"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
 
"오라오라오라오라~"(7콤보 이후 무한반복)
 
이런점에서는 그 GBA로 나온 건담 뿌요뿌요가 훌륭한 벤치마킹 대상일지도
812월/06Off

전 TEAM R&B의 팬입니다.

 

 

 

 

 

 

 

 

몇개만 뽑아봤습니다.

사실 사진찍기가 귀찮아서...

 

http://rb.qt.to/

712월/06Off

전에 쓰던 하드의 발굴품 + 알파

CAST IN THE NAME OF GOD신의 이름으로 이것을 한글화하나니
YE NOT GUILTY언제 될지는 모르니라

 

 

발디엘 최초의 對골렘전. 아마도.

 

클로즈베타때만 존재했던 아이템. 진짜로?

 

 

 

맥컬리 PODWAVE. 원래 셔플에 연결하는 스피커는 아닙니다. -┏

현 작업환경. ......

112월/06Off

서울대 구술시험 보고 온 기념 쓰잘데기 없는 서울공대 VS KAIST

서울공대 VS KAIST
 
이 글은 읽다보면 알겠지만
쓰잘데기없는 사실들을 존나 비교해놓았다.
뭐 학교 서열매기느니 어쩌느니 하는 헛소리 태클은 사양.
게다가 서울대는 3년만에 딱 한번 가보고, KAIST는 딱 두번 가본 사람이 쓴
쓰잘데기없는 글임을 미리 밝혀둠.
 
비교 기준은 (발디엘과 같이) 서울 외곽부에 사는 현역 고3 남학생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한다.
만점은 10점.
참고로 서VS카 인가 카VS서 인가는 한글 자모순으로 비교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VS 한국과학기술원)
 
 
 
 
 
1. 접근성
(통학하는 게 아니라 그냥 볼일이 있을 때 집<->학교 왔다갔다하기가 얼마나 좋으냐)
 
서울공대 7
 
서울 안에 있고, 버스 좀 타면 된다. 여차하면 산 정도는 걸어서 넘을 수도 있다.
단 공대는 서울대 심장부...가 아니라 최심부에 있다. 쪼렙 택시기사가 '이 길이 아닌가벼'하고
되돌아 나올 정도의 길찾기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KAIST 4
 
대전 유성까지 두시간 30분 걸린다.
 
그리고 학교 안에선 택시 잡기 힘들다(택시 콜하더라)
 
 
 
2. 통학성
(주기적/일과적으로 통학하기에 얼마나 편하냐)
 
서울공대 5
 
지하철 막히는 건 뭐 다 그렇다고 치고.
심심한 사람은 아침타임에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로 나와봐라.
버스가 이건 뭐...
그리고 관악산은 자전거따위로 함락될 만만한 산이 아니다.
(기준이 서울 외곽 거주라는 건 이걸 위해서다. 지방사는 사람 기준이면 그냥 후문쪽에 하숙 잡으니까.
서울 살면서 학교 근처에 하숙 잡기도 하나? 그건 잘 모르겠다.)
 
KAIST 10
 
기껏해야 기숙사에서 과 건물까지 뛰는게 전부다. 자전거도 타더라.
 
 
 
3. 건물간지
(연구등의 시설의 좋고 나쁨을 따지지는 않는다. 그냥 얼마나 간지는지만 비교.
참고로 '간지다'는 표준어이다. 사전찾아봐)
 
서울공대 8
 
301동 302동 멋지더라. 서로 연결 안된거하고 302동 구조 복잡한 건 뭐 그렇다 치자.
그리고 사실 가본 건물이 저 두개밖에 없다.(공대에선)
 
KAIST 6
 
나름 멋지다. 근데 NQe하고 기항쪽 건물은 왜그러지?
역시 가본 건물 3개밖에 없다.(창의학습관, 공대건물, 강당)
 
 
 
4. 행사관제
(이름은 그럴 듯 하지만 구술면접 본 거 얼마나 관리 잘 했나를 비교한거다)
 
서울공대 7
 
뭐 사람 엄청 많이 몰리고 그런거 이해한다. 그런데 이건 너무했다. 한 교실에 학생이 다 앉지 못할 정도로
교실을 배정하고 그걸 또 두번정도 다시 앉히더라.(이거야 진행담당자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만
진행담당자 손발 맞추는것도 행사관제의 할 일이겠지?) 그리고 면접관리표는 도중에 나눠주는거 잊어버리고
다른 거 진행하고...
 
이게 그냥 한 고사장에서 일어난 일(오전에는 저랬지만 오후에는 제대로 돌아갔다)이고, 서울대가 관리해야 할
학생 수는 KAIST보다 많으므로 배려해서 점수 줬음.
 
KAIST 8
 
사람 수가 적으니까 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깔끔하고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먼저 시험보고 강당에서 앞에 앉은 조는 사탕같은 군것질거리를 먹었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다. -┏
 
 
 
 
5. 교수진
(내가 이렇게 썼다고 설마 1인당 연구비라던가 논문 등재수 이런걸로 비교할 것 같은가?)
 
서울공대 7
 
면접관의 구성은 교수1 조교1.
그러나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틀린 문제를 수정할 수 있었다.
과외선생님께 틀린 문제를 지적받았다는 느낌.
 
KAIST 5
 
면접관의 구성은 교수2 조교1. 서울공대보다 투자를 많이 했지만(당연하다. 학생1인당 교수수 차이가 몇인데)
국정감사에서 박근혜한테 까이는 과학기술부장관의 심정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IMB
 
 
 
6. 예수쟁이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두 가지 이유 중 하나는 내 개인적인 신념과 기독교적 세계가 합치하지 않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민폐선교자들이 싫어서이다. 난 '주예수를믿으라' 어깨띠만 봐도 '왜 반말이야?'가 튀어나오는 사람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내게 '예수쟁이'와 '기독교인'은 동의어가 아니다.)
 
서울공대 4
 
목적이 전도였다. 점심시간 안그래도 시간없는데 붙잡고 설교에 기도까지 해준다고 뭐...
공자 왈 '기독교는 미워해도 기독교인은 미워하지 마라'가 내 신조라서 더 복잡하다.
좋아보이는 사람이 내가 싫어하는 짓을 하면 정말 내 마음이 아프다. 난 어쩌라고?
 
KAIST 7
 
목적은 그냥 기독교인들 모으는 거였던 듯. 기독교 안 믿는다고 하니까 그냥 웃으면서 갔다.
근데 이쪽엔 창조과학회라던가가 있어서...[덜덜덜]
 
 
 
 
7. 여학도
(재학생을 연구하는 게 순리겠지만, 별로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나와 같은 지원자들 기준으로 봤다.
외모지상주의적인 기준으로 판단하였고 극히 주관적임.)
 
서울공대 4
 
얼마 없고, 따라서 고수준도 얼마 없었다.
 
KAIST 6
 
여학도가 꽤 있었고, 고수준도 꽤 눈에 띄었다.
 
 
 
 
8. 대안여학도
(공대 이외의 여학도를 찾아보았다)
 
서울공대 8
 
서울대 종합대학인거 알지? 음대도 있고 미대도 있다. 아흥
...
 
KAIST 5
 
우선 KAIST 밖으로 가야지. 제일 가까운 대학교는 참고로 충남대다.
 
 
 
 
9. 은행
(아니 뭐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라... 10개 채우려고)
 
서울공대 농협
 
KAIST 우리은행
 
뭐 어쩌라고......
 
 
 
 
10. 총합평가
 
그런거 안한다
 
 
 
 
-完-
 
근데 KAIST는 시험을 망했는데 붙었고,
서울대는 나름 시험을 잘 본 것 같은데 떨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