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trivial Everyday 자명한 날은 단 하루도 없다

122월/07Off

대전입니다.

기숙사에 확실히 입사했습니다.
 
 
 
 
 
 
컴퓨터 가져오면 제대로 다시 포스팅하지요.
22월/07Off

발디엘의 소리나는 음악이야기 -1- 일본음악편

신설코너, '발디엘의 소리나는 음악이야기'입니다.
 
와-
 
 
 
 
...아니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이 코너는 저의 화려한 음악세계를 여러분들과 공유함으로써
 
여러분들의 음악세계의 지평을 넓혀드리려는 고결한 목적과 의지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발디엘이 할 짓이 없으니까 그냥 자기 자랑좀 해 보겠다는 겁니다.
 
 
 
 
하여튼, 오늘은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일본음악에 관해서 얘기해 볼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일본음악이라고 하면 대강 다음과 같은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Do As Infinity
대표곡 : 쏙독새의 꿈(夜鷹の夢), 깊은 숲(深い森)
 
m-flo
대표곡 : let go
 
angela
대표곡 : Cheers!, Dearest
 
天野月子
대표곡 : ミサイル, 銀猫, 青紫, 人形(Meg Mix)
 
 

Rurutia

대표곡 : ハレルヤ, 月千一夜
 
ALI PROJECT
대표곡 : 지옥의 계절
사랑과 진실
인생미미예찬
진혼송
전쟁과 평화(후략)

 
Sound Horizon
대표곡 : schwarzweiβ ~ 안개 저편으로 이어지는 세계
Baroque
비색의 꽃
에피소드3 : 어둠의 신사록 ~ 사형집행
 
 
 
 
뭐... 대략 이정도입니다.
 
참고로 '대표곡'이라고 이름붙인 녀석들은 단지 발디엘이 좋아하는 곡들일 뿐입니다.
 
약간 일부러 마이너한 것들 위주로 고른 감도 있지만...
 
 
 
뭐 하여튼, 대충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제 기준으로 아스트랄도가 높아집니다.
 
 
 
우선 Do As Infinity와 m-flo말인데,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단지 일본가수니만큼,
 
우리나라 주류가수처럼 맨날 사랑이별얘기만 하고 있는 건 아닐 따름...
 
우연히 받게 되었지만, 몇몇 곡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특히 Do As Infinity는
 
아마노 츠키코의 얼터네이티브(대용이라고 하면 어감이 안 좋아서)로 좋더군요.
 
 
 
다음 angela입니다만, 파워풀한 보컬이 마음에 든 타입입니다.
 
Dears(YOU GET TO BURNING의 커플링 곡입니다)에서 저는 강력한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그걸 다른 사람들도 '파워풀한 보컬'이라 부르는지에 대해서는 자신 없습니다.
 
하여튼 발성과 바이브레이션, 꺾기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아마노 츠키코(天野月子)는, 제가 상~당히 좋아합니다. 사실, 위에 있는 아티스트 중에서는
 
ALI PROJECT와 함께 제일 좋아합니다. 노래 자체도 좋지만, 가사를 알았을 때의 섬뜩함이
 
정말 따라오지 못한다고 할까요. 그런 곡 중에 대표적인 게 声(목소리)에 人魚(인어) 정도?
 
뭐라고 해야 할까,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슬픔'을 느낄 수 있는 가수라고 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Rurutia는... 우선 이 목소리 어떻게 하고 넘어갑시다. 현실에서 박리된 채 구름에 얹혀
 
나즈막히 주문을 외우는 '인간을 벗어난 자'의 목소리 같다고 할까요... 반주는 그런 그녀의 목소리를
 
살릴 수 있는 쪽으로 충분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묘하게 종교쪽 노래와 궁합이 맞는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녀의 앨범 중 하나인 'Promised Land'는 전부 성서 관련인 것 같던데... 뭐 하여튼 그렇습니다.
 
 
 
ALI PROJECT도 빼놓을 수 없지요. 현실에서 Nkm 단위로 떨어져 있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뭐,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과 관련해서 노래를 부르다 보니 그런 면도 있지만, 애니메이션 관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 쪽에서 미친 노래가 바로 '인생미미예찬'이지요. ...네이버에서도 집어넣으면
 
바로 듣고 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고 다음에 가사를 보는 걸 추천합니다.
 
멜로디는 미묘하게 아랍쪽 향신료를 쓴 것 같습니다.
 
 
 
Sound Horizon...... 동인앨범도 내는 그룹이라고 알고 있는데, 하여튼 그쪽 관련이라 그런지,
 
현실에서 N광년, 아니 N파섹정도 떨어진 노래를 부릅니다. 뭐 멤버 출입이 잦은 유닛치고는
 
꽤나 일관적인 곡의 분위기를 자랑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뭐 설명이 안되는군요.
 
심지어 얘네들이 부르는 건 노래가 아니고 고대의 서사시 계열이라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
 
추천하는 앨범은 Elysion관련. ABYSS 5대곡을 쭉 들어보고 네이버같은데서
 
배경지식을 주입받으면, ...대체 제가 무슨소리를 하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전 하여튼 귀찮아서 음악 포스팅은 안하는데.
 
어차피 제가 위에 언급한 곡들은 웬만해서는 네이버 검색하면 바로 뜨는 곡들이니 안심하시길.
 
그래도 혹시 구하고 싶은 곡이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세요. 힘 닿는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12월/07Off

질러넷 2월 신곡의 최강

Ark
Sound Horizon
 
 
 
 
 
 
 
......신청한 사람은 누구고
 
이걸 또 등록한 사람은 뭐라냐......
 
 
 
 
 
오타쿠놈들과 함께 노래방 갈때 이걸 부르는 놈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아예 하려면 Baroque를 등록합시다. 그거라면 내가 불러줄게
 
......아냐, 안불러. 안부른다고!